[칼럼·리뷰] 영화 리뷰 이프온리 - 내 인생에서 과거를 돌이킬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Posted by 낭만사업가 정대표 블로그 on 2022-09-13 1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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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프온리 주요 줄거리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그'.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폴 니콜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만다는 일만 생각하고 자신은 자신은 뒷전인 이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이안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만다가 답답하다. 


사랑하는 그녀를 떠나보낸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그는 믿지 못할 상황과 마주한다. 

자신의 곁에는 그녀가 있고,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이안은 어제의 일들이 단순한 꿈이길 바라며 그녀의 운명을 바꾸려 노력한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며 그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사만다와의 마지막 하루. 

이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영화 이프온리는 주인공이 하루동안 일어난 일을 한번 반복해서 다른 선택의 인생을 살게해 준다. 

너무나 뻔한 러브스토리에 고구마를 100개 이상 먹은 것 같은 답답한 남자주인공 덕분에 

영화를 보는내내 만약에 나라면 저렇게 하지 않았을텐데를 수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감독의 연출이 너무 아쉬운 부분인 듯 하다.

하지만 영화를 본 후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해 준다.

그런점에서 이 영화는 교훈적 가치가 있는 영화로 추천해주고 싶다.

인간은 왜 가까이 있는 소중한 것을 알아보지 못할까?

그리고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일까?

내가 만약 과거의 어느 하루를 다시 살게 된다면 나는 어떤 것을 바꾸고 싶을까?

이렇듯 내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90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에서 과거를 돌이킬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2013년 5월 어느 날로 돌아가고 싶다.

그래서 내가 가장 돌이키고 싶은 하루를 다른 선택을 통해 바꿔보고 싶기는 하다.

그렇게 된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물론 지금 현재 내 인생이 불행하지는 않지만 그때의 선택이 바뀐다면 

지금 내인생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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