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뷰] 영화 리뷰 탑건2 매버릭 -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라

Posted by 낭만사업가 정대표 블로그 on 2022-08-31 0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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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늘 위,

가장 압도적인 비행이 시작된다!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 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탑건 1편이 개봉한 건 중학교 쯤 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무려 30여년이 지난 후에 속편이 개봉되다니….

톰크루즈가 착용했던 선글라스와 점퍼는 그 당시 남자들 사이에서 필수템 이었던 기억이 난다.

무인 자동차 드론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발전으로 과거처럼 파일럿에 의존하는 비행이 아닌 인공지능이나 무인항공 등의 인간의 쓰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디지털시대일지라도 과거 아날로그시대처럼 여전히 인간이 파일럿으로서 존재 이유도 보여주려 한다.

기계가 아무리 발전하고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인간이어야 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기때문일 것이다.


영화에서 매버릭이란 인물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파일럿이지만 돌발행동을 자주 일으키는 인물로서 중요한 임무를 맞기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요소를 안고 있다.

그래서 돌발변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매버릭이라는 인물은 럭비공같은 존재일지 모른다.

만약에 누군가에게 비행조종을 맞겨야 한다면 비행실력 못지않게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물론 전투기 조종사는 혼자서 운행 하기에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처럼 천재적인 경영능력을 보유했지만 돌발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매버릭도 일론머스크와 비슷한 캐릭터로 볼 수 있다. 


영화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실행해야 하는 젋은 조종사들의 시뮬레이션 훈련교관으로 매버릭을 선택하면서도 많은 갈등을 일으킨다.

돌발변수가 많은 문제적 파일럿인 보다는 안정감 있는 교관을 원하는 쪽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불가능해 보이는 비행실력을 선보인 매버릭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게 된다.


멀지 않은 미래에 파일럿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는 인공지능 자율비행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인간의 역할이 쓸모없어 지지는 않을 것이다. 

기술과학의 발전에 따른 사라지는 직업도 있겠지만 새로운 직업도 계속해서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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