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뷰] 영화 아일랜드 리뷰 - 복제인간은 인간인가 도구인가?

Posted by 낭만사업가 정대표 블로그 on 2022-08-05 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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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요 내용은 2019년, 링컨 6 에코(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한 사람들은 환경오염으로 바깥세상과 격리된 채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자기들이 환경오염으로 멸망한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라 믿는 이들은 복권에 당첨되어 지상에 남아있다고 전해지는 환상의 섬 '아일랜드'로 가는 것이 유일한 꿈. 그러던 어느날 링컨 6 에코는 외부에서 들어온 벌레를 근거로 자신의 생활에 의문을 품고 격리시설 곳곳을 둘러본다. 그러던 와중 '아일랜드'로 갔다고 알려진 사람들이 잔혹하게 죽는 것[1]을 보고[2] 충격을 받아 '아일랜드'로 갈 예정이고 미묘한 감정을 느끼던 조던 2 델타(스칼렛 요한슨)를 데리고 탈출하여 격리시설에서 설비 정비공(파이프 배관)으로 근무하던 맥코드(스티브 부세미)를 만나 그들은 복제인간이며, 언젠가 원래 몸의 주인이 병들거나 사고를 당하면 장기가 적출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뿐, 아일랜드에 간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여 그 곳을 탈출하여 링컨 6 에코와 조던 2-델타는 자신들의 주인을 만나기 위해 대도시로 떠난다.


복제인간은 인간일까 아니면 인간의 생명연장을 위한 도구일끼?

이 영화에서처럼 나와 똑같은 유전자로 복제인간을 만들어 훗날 내 생명 연장을 위해 장기들을 적출하여 사용한다면 나는 선택할 수 있을까?

물론 장기만 따로 냉동보관되어 있다면 몰라도 정말 영화에서처럼 인간처럼 보관되어 관리된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다.

다른 생명을 뺏어서 나의 생명을 연장하고 싶지는 않다. 


인간이 끊임없이 복제인간을 연구하는 이유는 바로 늙지않고 오래 살기 위함일 것이다.

이또한 생존본능이겠지만...

과거 진시황이 모든 권력을 가지고 누릴 것 다 누리면서도 불로장생의 꿈을 놓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

인간은 얼마를 살아야 만족할 수 있을까?

100년 200년 1000년….

하지만 이 것도 부자들이나 꿈꿀 수 있는 것이지 가난한 사람들은 오래사는 것이 좋은 것 만도 아니다.

오히려 나이들어 돈 없으면 살아도 사는게 아닐테니 말이다.


본 영화를 통해 복제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복제인간이 연구되더라도 어떤식으로 연구되어야 하는지도 인간이 풀어야할 숙제가 아닐까.

이 영화를 보기 전과 후의 복제인간을 대하는 나의 생각과 마인드는 많이 바뀌게 되었다.

생명의 소중함 그것이 단순히 복제한 인간일지라도 말이다.

과거 줄기세포를 통해 동물을 복제하고 했을 때는 빨리 인간도 연구되어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랬지만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인간다움에 한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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