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모임 후기]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십대의 어린소녀가 한국이 좋아서 용감하게 한국에 홀로 왔네요.
잘 적응하고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